개인적인 일들/임신 & 육아

아들이 태어났다.

푸르키니에 2013. 2. 5. 23:13

1/11 전문의 시험 다음날 아들이 태어났다.

 

실감은 나지 않았지만 내앞에서 울고 있는게 내 아들인게 분명했다,

 

오늘은 벌써 동하가 태어난지 3주도 훌쩍 지난시간. 오늘 출생신고를 하였다.

 

동하야 너도 어였한 주민등록을 가진 한 사람이 되었구나 축하한다!!